[포토] 오지율-김재중, '보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는 하트~'

입력 2025-02-15 21:08
수정 2025-02-15 21:09

아역배우 오지율, 가수 김재중이 15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