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가 강세다. 코로나19 신규 변이에 대응할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는 소식을 전한 영향으로 보인다.
12일 오전 9시18분 현재 셀리드는 전일 대비 520원(11.11%) 오른 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리드가 개발 중인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변이 백신 후보가 현재 유행 중인 코로나19 JN.1 변이와 그 하위 변이에 대해 효과적인 변역반응을 유도한다는 연구 결과가 담긴 논문이 의학바이러스저널에 게재됐다는 소식이 개장 직전 전해졌다.
셀리드가 자체 개발한 '복제 불능 아데노바이러스 벡터(Ad5/35) 백신 플랫폼'은 향후 신종 감염병 및 변이 발생 시 항원을 교체하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닌다. 따라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백신 라이브러리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구축하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