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 작년 영업적자 지속에 7% 급락

입력 2025-02-12 09:19
수정 2025-02-12 09:20

코스닥 업체 파두가 지난해 영업적자 지속 소식 이후 주가가 급락세다.

12일 오전 9시14분 현재 파두 주가는 전일 대비 1080원(7.32%) 내린 1만3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두는 전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950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순손실도 915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규모가 확대됐다.

파두는 "지난해 4분기 낸드와 컨트롤러의 재고평가손 반영으로 일회성 비용이 증가했다"며 "연구인력 증가와 신제품 개발 비용 증가로 경상개발비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