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테크노섬나회(회장 이동구)는 12일 70여명의 중소기업 CEO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대학교 국제관 국제회의실에서 2025년 정기총회(사진)를 열었다.
한국화학연구원 RUPI사업단장인 이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테크노섬나회는 울산대 산업대학원의 테크노CEO 과정을 수료한 중소기업 대표들이 주축이 되어 서울, 부산, 대구, 전주, 대전, 세종 등 전국에서 뜻을 함께하는 분들도 특별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함께 나누며 베푼다는 마음가짐으로, 올해도 선한 영향력을 널리 펼치자”고 말했다.
김미정 사무총장(케이연성 대표)은 “아름답고 열정이 가득한 섬나인들과 함께 봉사한 2024년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다"면서 "모두 한마음으로 더 열심히 자원봉사 활동에 함께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 회장은 2024년 한 해 동안 재능봉사 활동을 한 5명의 회원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수상자로 △섬나상은 마음백신 프로젝트 차량봉사와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열심히 한 최우진 회원(SK지오센트릭 전무)에게, △섬김상 박종성 회원(세계아이티 대표), △나눔상 황서정 회원(드립에빠지다 대표), △베풂상은 이향기 회원(한성구이마을 대표)과 박동욱 회원(서동건설산업 대표)이 받았다.
테크노섬나회는 남부경찰서와 스쿨폴리스가 추천한 중고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멘토링까지 지원하고 있다.
박동준 남부경찰서장은 △신경미 회원(제이엠피인재교육원 대표)과 △ 박지연 회원(PK법무법인 대표변호사) 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테크노섬나회는 울산정주간보호센터(센터장 이경아)와 업무협약도 맺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