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취임

입력 2025-02-10 18:31
수정 2025-02-11 00:18
송상근 부산항만공사(BPA) 신임 사장(사진)이 10일 업무를 시작했다. 송 사장은 이날 부산 중앙동6가 BPA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었다. 그는 취임사에서 부산항을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고부가가치 글로벌 종합항만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글로벌 경쟁력 극대화, 고부가가치 종합 항만 도약, 지역과 상생하는 항만경영 구현이라는 세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송 사장은 해양수산부 대변인, 해수부 해양정책실장, 해수부 차관 등을 지냈다. 송 사장의 임기는 2028년 2월까지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