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지역 공부방 활성화 지원

입력 2025-02-07 15:50
수정 2025-02-07 15:51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역 공부방 활성화 사업에 나선다.

공사는 7일 부평구 파인트리홈 아동복지시설에서 인천 공공기관 혁신네트워크와 함께 ‘지역 공부방 활성화 사업’에 따른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공공기관 혁신네트워크는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와 ESG 경영 확산을 위해 인천 소재 4개 공공기관(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으로 구성된 공공 협의체다.

지역 공부방 활성화 사업은 지역 소외아동의 정서 안정과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모집된 대학생 멘토에게는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네트워크 참여기관은 이번 사업을 위해 4200만원의 공동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소외아동(10명) 학습·정서 안정 지원 미술 멘토링, 멘토 대학생(12명) 장학금 프로그램, 아동양육시설 공부방 개선을 추진한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공사는 ESG 가치 기반의 인재 양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