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국조특위', 김용현·여인형·노상원 동행명령장 발부

입력 2025-02-06 10:22
수정 2025-02-06 10:23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6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노상원·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야당 주도로 발부했다.

이날 3차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된 김 전 장관 등이 청문회장에 나오지 않은 데 따른 조치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규백 특위 위원장은 이날 동행명령 안건을 표결에 부쳤고, 해당 안건은 야당의 수적 우위 속에 통과됐다.

이들은 모두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구속된 상태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