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사태'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구속 기로

입력 2025-02-05 09:28
수정 2025-02-05 09:29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뒤 발생한 서울서부지법 폭력 집단난동 사태에 가담한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모씨가 구속 기로에 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부지법은 공동건조물침입 등의 혐의를 받는 윤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이날 오후2시에 연다.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인 윤씨는 지난달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뒤 서부지법에 난입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또 다른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인 40대 이모씨도 구속된 바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