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여수공장, 무사고·무재해 결의대회 개최

입력 2025-02-04 17:24
수정 2025-02-04 17:25


GS칼텍스는 여수공장의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달성 의지를 다지고 안전에 대한 동기부여를 강화하기 위해 무사고·무재해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여수공장 대강당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79개 협력사 대표와 현장소장을 비롯해 이경근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장, 김성민 GS칼텍스 CSEO/각자대표(최고 안전환경 책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협력사 대표들의 안전 다짐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안전 실천 우수 협력사 포상과 무사고·무재해 실천 다짐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경근 여수지청장은 "경영진의 무사고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관리 감독자의 꼼꼼하고 철저한 점검, 현장 작업자의 안전 수칙 준수 철저 등 3요소의 완벽한 조화로 상시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을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승혁 유한기술 대표는 협력사를 대표해 "GS칼텍스와 함께 협력사 모두가 안전'을 기본 가치로 무결점 안전 작업 환경을 구현해 나가자"며 "구호만이 아닌 실천하고 행동하는 우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민 CSEO/각자대표는 "올해는 여수공장에 '멈춤'과 '함께'라는 안전 문화가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며 "나만 안전한 것이 아니라 내 동료와 외부 파트너 모두가 함께 안전한 여수공장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GS칼텍스는 여수공장의 대 정비작업을 포함한 유지 보수작업에 연평균 6000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또 여수지역 업체 활용을 비롯해 지역 물품 구입, 채용 시 여수시민 가점제 적용을 통해 지역 인재 확보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여수=임동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