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상계엄 국정조사 청문회 출석한 '비단 아씨' 이선진 씨

입력 2025-02-04 13:17
수정 2025-02-04 14:21

4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계엄 전 수십 차례 찾아간 것으로 알려진 무속인 '비단아씨' 이선진 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질의에 답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