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딸기 비싸다던데…'이곳'에선 딸기라떼가 4000원대

입력 2025-01-24 14:07
수정 2025-01-24 14:08

메가MGC커피가 한달동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가MGC커피는 지난 23일 2025 딸기 시즌 출시를 기념해 신메뉴 ‘왕메가 딸기라떼’를 4000원대 가격으로 제공하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3일부터 시작해 다음달 21일까지 계속된다. 전국 모든 매장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음료는 기존 가격 5200원에서 300원 할인된 금액인 4900원에 제공된다.

왕메가 딸기라떼는 기존 메가MGC커피의 딸기라떼와 똑같이 딸기를 갈지 않고 가위로 하나하나 잘라 딸기의 향과 과육을 그대로 살린 메뉴다. 용량은 950ml로 대용량이다. 메가MGC커피가 자체적으로 진행한 왕메가 시리즈로 출시했으면 하는 메뉴를 묻는 설문에서 1등을 차지했던 메뉴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대용량 메뉴에 대한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고물가 시대임에도 저렴한 가격의 메뉴를 개발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울철에 인기인 딸기 메뉴의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