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새해 맞이 '복조리 걸기'

입력 2025-01-21 18:30
수정 2025-01-22 00:20
대한항공은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국내 주요 사업장에서 ‘복조리 걸기’ 행사(사진)를 한다. 복조리는 2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탑승 수속 카운터와 라운지, 서울 공항동 본사 등 국내 주요 사업장 6곳에 걸린다. 복조리 걸기는 정월 초하루에 새로 장만한 조리를 벽에 걸고 복을 기원하는 풍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