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지지자 일부, 서부지법 앞 재집결…경찰과 몸싸움

입력 2025-01-19 13:31
수정 2025-01-19 13:54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 일부가 19일 오후 다시 서울서부지법 앞에 모여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오후 1시께 서부지법 옆 공덕소공원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150명이 모여 헌법재판소 방향으로 행진을 시도하고 있다.

'대통령을 석방하라'는 등의 피켓을 든 이들은 "애국 청년 석방하라", "이재명을 구속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쳤다. 경찰이 "미신고 불법 집회를 하고 있다"고 경고 방송을 한 뒤 저지를 위해 이들 앞에 바리케이드를 치자 일부 지지자가 흥분하며 경찰과 몸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