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일상·안전 가장 소중"…'제주항공 참사' 합동 추모식 참석

입력 2025-01-18 12:45
수정 2025-01-18 12:52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제주항공 참사’ 합동추모식에서 “국민의 일상과 안전은 무엇보다도 소중한 가치”라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린 ‘19·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추모식’에 참석해 헌화·묵념으로 희생자들 넋을 기린 뒤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 여러분에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부는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참사를 수습하고 장례 절차를 지원해왔다. 유가족의 아픔을 치유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대행은 사고원인 조사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