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수처 "오후 2시까지 尹 기다릴 것…적부심과 조사는 별개"

입력 2025-01-16 10:43
수정 2025-01-16 10:45

공수처 "尹 오후2시까지 기다릴 것…적부심과 조사는 별개"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