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은 총재 "영장집행 계기로 정치·경제 분리 다시 말할수 있어"

입력 2025-01-16 12:09
수정 2025-01-16 12:10

한은 총재 "영장집행 계기로 정치·경제 분리 다시 말할수 있어"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