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은 총재 "계엄 등 정치 요인이 환율 30원 끌어올려"

입력 2025-01-16 11:50
수정 2025-01-16 11:51

한은 총재 "계엄 등 정치 요인이 환율 30원 끌어올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