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접근…체포영장 본격 집행

입력 2025-01-15 07:41
수정 2025-01-15 07:45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접근…체포영장 본격 집행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