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공수처·경찰, 대규모 체포팀 대거 관저 진입

입력 2025-01-15 07:39
수정 2025-01-15 07:41

[속보]공수처·경찰, 대규모 체포팀 대거 관저 진입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