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日 외무상 방한…"양국 셔틀외교 지속"

입력 2025-01-13 20:39
수정 2025-01-14 01:07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왼쪽)이 13일 방한해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회담했다. 이와야 외무상은 공동 기자회견에서 “한·일 관계의 중요성은 변함없고, 셔틀 외교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며 “상황이 허락한다면 셔틀 외교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