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모바일앱, 한때 마비돼 접속불가

입력 2025-01-13 14:36
수정 2025-01-13 14:37

새마을금고의 모바일 앱인 'MG더뱅킹'이 13일 한때 전산장애로 접속이 되지 않아 고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날 긴급 안내를 통해 "현재 전산장애로 인해 정상적인 거래가 진행되고 있지 못한 상황"이라며 "고객님께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이날 오전 0∼6시 기존 앱의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전산 작업이 진행됐다. 작업 완료 이후 앱 접속에 문제가 없었으나 오전부터 일부 고객에게서 앱을 활용한 입·출금 거래가 잘 되지 않는다는 민원이 다수 제기됐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현재 장애를 복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대부분 복구가 진행됐다"며 "장애가 발생한 원인도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