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종준 경호처장, “현직 대통령에 맞는 수사절차 필요”

입력 2025-01-10 10:16
수정 2025-01-10 10:19
[속보] 박종준 경호처장, “현직 대통령에 맞는 수사절차 필요”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