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서울 전역에 오후 9시 한파주의보 발효"

입력 2025-01-08 10:08
수정 2025-01-08 10:58

기상청은 8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