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창용·김병환·이복현 "F4 회의서 비상계엄 쪽지 논의 없었다"

입력 2025-01-08 10:02
수정 2025-01-08 10:03

이창용·김병환·이복현 "F4 회의서 비상계엄 쪽지 논의 없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