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수처 "관저 진입 과정서 단계별로 크고 작은 몸싸움"

입력 2025-01-03 14:46
수정 2025-01-03 14:47

공수처 "관저 진입 과정서 단계별로 크고 작은 몸싸움"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