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수처 "관저 200m까지 접근…군인 200여명이 벽 쌓고 막아"

입력 2025-01-03 14:43
수정 2025-01-03 15:01

공수처 "관저 200m까지 접근…군인 200여명이 벽 쌓고 막아"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