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체포 시도 공수처, 관저 안 군부대와 대치…수방사 추정

입력 2025-01-03 08:57
수정 2025-01-03 09:28

체포 시도 공수처, 관저 안 군부대와 대치…수방사 추정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