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 관저 앞 미니버스로 공수처 진입 못하고 대기

입력 2025-01-03 07:45
수정 2025-01-03 07:50

대통령 관저 앞 미니버스로 공수처 진입 못하고 대기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