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軍, 새해에도 철통경계 ‘이상무’

입력 2024-12-31 17:41
수정 2025-01-01 01:57

2024년 갑진년(甲辰年)의 마지막 해가 저물고 있다. 경기 김포시 한강하구 중립수역 일대 접적지역(적과의 교전이 예상되는 지역)에서 해병대 2사단 장병들이 수제선(水際線) 일대를 수색·정찰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