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측 "체포영장 발부,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렵다"

입력 2024-12-31 10:46
수정 2024-12-31 10:48

[속보] 尹측 "체포영장 발부,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렵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