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덕수, 긴급 담화 "안정된 국정 운영이 마지막 소임"

입력 2024-12-26 13:37
수정 2024-12-26 13:40

한덕수 "안정된 국정 운영이 마지막 소임"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