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파에 꽁꽁 언 한강변 고드름

입력 2024-12-23 18:56
수정 2024-12-24 02:54

전국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진 2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에 맺힌 고드름 사이로 국회의사당이 흐릿하게 보인다. 이날 기상청은 경기 북·동부, 강원 내륙 및 산지, 충북 중·북부 등에 한파특보를 발효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