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韓권한대행 "현 상황 수습이 공직 생활의 마지막 소임"

입력 2024-12-15 16:38
수정 2024-12-15 16:39

韓권한대행 "현 상황 수습이 공직 생활의 마지막 소임"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