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尹담화, 반성 아닌 합리화…사실상 내란 자백하는 취지"

입력 2024-12-12 10:36
수정 2024-12-12 10:37

한동훈 "尹담화, 반성 아닌 합리화…사실상 내란 자백하는 취지"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