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야당, 광란의 칼춤…마지막 순간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

입력 2024-12-12 09:48
수정 2024-12-12 09:56

尹 "야당, 광란의 칼춤…마지막 순간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

양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