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용현 "국민께 큰 불안 끼친 점 사죄…부하 장병 선처 부탁"

입력 2024-12-10 10:27
수정 2024-12-10 10:32


김용현 "국민께 불안 사죄…부하 장병 선처 부탁"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