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찬대 "증액 필요한 민생 예산은 추경으로 해결"

입력 2024-12-10 09:13
수정 2024-12-10 09:14


박찬대 "증액 필요한 민생 예산은 추경으로 해결"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