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통령 조기 퇴진 불가피”

입력 2024-12-07 10:11
수정 2024-12-07 10:17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해 "대통령의 정상적 직무수행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대통령의 조기퇴진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