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이 신임 리서치센터장으로 최광혁 이코노미스트를 선임했다.
3일 LS증권은 ‘2024년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을 통해 최광혁 이코노미스트를 신임 리서치센터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광혁 신임 리서치센터장은 아이오와 주립대 경제학, 서강대 경제학 석사 과정을 밟았으며 한화투자증권을 거쳐 LS증권에서 경제·환율 분야를 담당한 이코노미스트다. 올해로 17년 차다.
2022년부터 리서치센터장을 맡았던 신중호 상무보는 경영전략본부로 이동한다.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