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작업하는 시민들

입력 2024-11-28 18:27
이틀째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28일 경기 수원시 우만동 인근 주택가에서 시민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