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롯데그룹 3세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 부사장 승진

입력 2024-11-28 14:09
수정 2024-11-28 14:10


롯데그룹 3세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 부사장 승진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