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초고령사회 수혜주
11월 19일 키움증권의 허혜민 애널리스트는 메디포스트에 대해 "무릎골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 일본 지역 오픈 라벨 3상 모집 완료. 사모펀드 인수 후, 2025년부터는 차근차근 성과 확인. 연이은 임상 결과 부진에 따른 악재가 반영된 주가로 적은 부담이 장점: 최대주주 변경, 뉴모스템 국내 2상 실패, SMUP 2상 주평가지표 미달성, 알츠하이머 치료제 뉴로스템 임상개시보류 등연이은 악재로 동사의 시가총액은 2010~2011년대 수준으로 회귀. 심지어, 사모펀드가 인수한 ‘22.3월 시가총액 3,400~3,800억원대 보다 낮은 수준. 카티스템 일본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22년 논문에서 5년 장기 유효성을 입증한 만큼 일본 3상 또한 별탈없을 것으로 추정되어 진출에 순항이 예상됨. 일본, 미국 등 순차적으로 출시 국가 확장되어, 시간이 지날 수록 가치 재평가 될 것으로 기대."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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