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최근 3일간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2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40.8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47.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5.6%, 69.8%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4일, 6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최근 3일간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동성화인텍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Bargain Sale - 하나증권, BUY(신규)
11월 20일 하나증권의 위경재 애널리스트는 동성화인텍에 대해 "목표주가는 2025년 지배 순이익 추정치 595억원에 Target P/E 10배 적용해 도출. 과거 Super Cycle 당시 동성화인텍이 부여받던 P/E는 상단 평균 44.2배, 중단 평균 31.1배, 하단 평균 18.9배. Target P/E 10배는 과거 하단 평균의 절반 수준임에도 여전히 Upside 충분하다는 점에서 매수 접근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또한 2023~2026년 영업이익 증가율은 연평균 34.5%. LNG에서 촉발된 조선업의 상승 싸이클인 점 감안 하면 PEG Multiple 적용도 가능하다고 판단하나, 보수적으로 PEG 0.5배를 가정하더라도 Target P/E는 17배 수준. 즉 이익 규모 대비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신규)', 목표주가 '2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