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채수빈, '감탄을 부르는 아름다움'

입력 2024-11-21 15:57
수정 2024-11-21 15:59

배우 채수빈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극본 김지운, 연출 박상우, 위득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연석, 채수빈, 허남준, 장규리 주연의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로 오는 22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