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베이프, 아스파이어 유통 계약 후 첫 신제품 출시

입력 2024-11-19 11:18

이엠베이프는 아스파이어(Aspire)사와의 국내 독점 유통 계약 후 첫 신제품 출시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출시한 모델은 아스파이어(Aspire)의 주력 모델인 픽소(PIXO)와 페보 미니(Peboo mini) 2종이다.

Aspire PIXO는 1.47인치 전면 터치스크린을 탑재하여 탐색과 조작이 간편하고 다중 베이핑 모드와 자유로운 출력 조정으로 맞춤형 베이핑 경험을 제공한다. 고급스러운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되고 배경과 테마도 원하는 스타일로 변경할 수 있다.

Aspire Peboo mini 모델은 기존 Peboo의 후속작으로 간편한 작동법과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세가지 출력 모드 지원으로 다양한 베이핑 풍미를 제공하며, 3종 색상을 먼저 선보인다. 또한 기존 출시된 Peboo와 POD이 호환된다.

이노아이티는 이엠베이프 도매몰의 오픈과 신제품 출시에 맞추어 신제품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