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양, 이레, 이민기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아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사흘'(감독 현문섭, 제작 (주)아이필름코퍼레이션)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신양, 이민기, 이레 주연의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해 구마의식이 벌이면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오컬트 호러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