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中 "지방부채 한도 1163조 증액…숨겨진 부채 대환용도"

입력 2024-11-08 17:13
수정 2024-11-08 17:15

中 "지방부채 한도 1163조 증액…숨겨진 부채 대환용도"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