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개된 고종과 명성황후의 공간

입력 2024-11-07 13:58
수정 2024-11-07 17:21

7일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향원정을 둘러보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고종과 명성황후가 머물렀던 건청궁과 조선 후기 왕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됐던 향원정을 참가 신청자에 한해 이날부터 29일까지 매주 목,금요일에 특별 관람할 수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