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尹-美 당선인 이른 시일내 소통 기회 마련될 것"

입력 2024-11-06 15:20
수정 2024-11-06 15:22


[속보] 대통령실 "尹-美 당선인 이른 시일내 소통 기회 마련될 것"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