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벌써 귀마개·목도리…"6일 더 추워요"

입력 2024-11-05 18:21
수정 2024-11-05 18:22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가량 떨어진 5도 안팎의 쌀쌀한 날씨를 보인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에서 외국인들이 목도리와 귀마개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있다. 이번 추위는 입동(立冬)인 7일 최저기온 3도를 기록하며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